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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16만원 인상' 22일 주문투입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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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작성일11-04-20 00:00 조회12,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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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드디어 제품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철광석과 원료탄 계약가격 급등으로 가격인상폭은 슬래브와 주물선을 제외하고 톤당 16만원에 이른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오전 고객사들에게 공지를 통해 22일 주문투입분(25일 제조투입분, 29일 출강분 기준)을 기준으로 전품목에 걸친 가격인상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톤당 10만원 인상한 주물선을 제외하고 전 품목에 걸쳐 톤당 16만원 인상을 단행하는 것.
       
       이번 가격 인상으로 열연강판이 90만원에서 106만원, 냉연강판이 102만원에서 118만원, 후판이 95만원에서 111만원, 선재가 94만원에서 110만원으로 각각 공장도가격(공장상차도 기준)이 조정된다. 영세 고객사가 대부분인 주물선은 이번에도 최소 인상분을 적용해 73만원에서 83만원으로 조정된다. 반제품 가운데 슬래브는 톤당 12만원 인상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