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유통, 포스코 가격인상 시기와 폭에 촉각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6-06-20 00:00 본문 비수기 불구 가격인상설 나돌아3분기 중국일본산 오퍼價 상승에 따라6월 중순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하절기 장마와 7~8월 계절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열연강판(HR) 가격인상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이는 3분기 선적분 중국산과 일본산 열연 오퍼가격의 상승에 따라 최소 톤당 3만원, 최고 7만원까지 가격인상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6월 중순 국내 열연유통시황에서는 포스코의 열연강판 가격인상 폭과 시기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분위기다.한편, 경인지역 1차 유통판매가격기준, 포스코 고로재가 톤당 56~57만원, 미니밀재가 53~55만원, 현대제철산은 53~54만원, 중국산 수입재는 톤당 51~52만원 선을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게시물은 동양에스텍님에 의해 2015-08-28 13:43:22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이전글국내산 후판 유통업계 '울상' 다음글´가격 내려라´vs´가격 인하 없다´...부메랑효과 조심해야 목록